올해에는 방송통신 콘텐츠가 이동통신기기로 옮겨가는 큰 흐름이 형성될 것이다. 특히 방송사업자가 이동통신 전략을 세우는 것은 더 이상 ‘좋은 게(nice to have)’ 아니라 꼭 갖춰야할 요건이 됐다.
소비자도 집과 사무실에서 떨어진 제3 장소에서 인터넷 콘텐츠를 읽으려는 욕망을 드러냈다. ‘아이폰’과 ‘킨들’이 성공한 것은 대표적인 사례다. 이에 따라 고객에게 제공할 콘텐츠와 멀티 채널(multi-channel) 마케팅을 짝지을 방법이 더욱 다양화하는 추세다. 이른바 ‘메가로그(magalogs)’ 콘텐츠다. 더 많은 콘텐츠와 광고 프로그램이 ‘세컨드 스크린(second screen)’용 통합 마케팅에 쓰일 것이다.
미국 TV 시청자의 57%가 한 달에 적어도 한 번은 동시에 두 개 미디어를 이용해 인터넷에 접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곧 미국 1억2000만명이 미디어를 두 개 이상 활용한다는 얘기. 미디어 통합 마케팅 환경이 무르익었다.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5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6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7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8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
9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10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