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태블릿PC로 또한번 돌풍
애플의 부인에도 불구하고 조만간 애플 브랜드를 단 태블릿PC가 시중에 첫 선을 보일 전망이다. 맥PC→아이팟→아이폰→태블릿으로 이어지는 애플 주도의 혁신의 완결판이 이뤄질 것이라는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애플의 태블릿은 음악과 동영상, 사진, 전자책(e북) 등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에 특화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0인치의 컬러 화면에 터치스크린 방식의 디스플레이가 멀티미디어 기능을 극대화시킬 것으로 예측됐다. 여기에 와이파이(Wi-Fi) 무선통신 기능을 갖춰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콘텐츠를 손쉽게 내려받을 수 있다. 노트북PC 처럼 컴퓨팅 기능을 갖춘 것은 물론이다. PDF 등 다양한 문서 파일을 읽을 수 있고, 수기(手記) 입력도 가능하다. 남녀노소 누구나 말그대로 ‘디지털 유목민’이 되는 날이 머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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