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치훈 삼성SDI 신임 사장이 에너지 전문기업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최 신임 사장은 21일 천안사업장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세계 1위의 경쟁력을 갖춘 2차 전지 사업을 기반으로 에너지 관련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에너지 전문기업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디스플레이를 세계 1위에 올려놓은 저력과 자신의 에너지 분야 경험이 시너지를 낸다면 에너지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바탕이 됐다.
최 사장은 GE에너지에서 임원을 역임하는 등 에너지 기업 분야의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삼성SDI에 따르면 최치훈 사장은 이 비전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임직원에게 주인의식과 실행능력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자신이 속한 팀,그리고 자신의 업무에 대해 주인의식을 갖고 각자 맡은 분야에서는 누구도 따를 수 없는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는 뜻이다.
또 자신이 마주한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고, 두번째로 명확한 대책을 수립, 마지막으로 이해 당사자들을 설득할 수 있는 ‘윈-윈’솔루션을 내놓을 것도 당부했다.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7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8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9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10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