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술(IT)을 이용해 공무원 비리를 실시간으로 감독하는 체계가 마련된다.
행정안전부는 사회복지 및 지방세 과오납금 횡령 등 공무원 비리 사건을 계기로 지방자치단체를 상시 감독하는 감사시스템을 구축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정부 감사는 사후 적발 위주의 서면 감사로 이뤄져 공무원의 내부 비리가 반복적으로 발생되고 있다는 게 상시 감사시스템 구축의 배경이라고 행안부는 설명했다.
행안부는 이를 위해 올해 표준 지방세 정보시스템에 16종의 비리 유형 시나리오를 탑재한 상시 모니터링 감사시스템을 구축해 21일부터 지방자치단체에 보급하고 앞으로 70종을 추가한다. 내년 3월부터는 지방재정 정보시스템에 20종의 비리 유형 시나리오를 탑재한 상시 모니터링 감사시스템을 구축해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과학 많이 본 뉴스
-
1
셀트리온, 역대 최대 2분기 실적…신제품·원가개선 쌍끌이
-
2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3
광명 새 지도 펼친 박승원 시장…3축 경제거점·6대 전략
-
4
[충청권 첨단산업 육성]셀트리온제약, 충북 2조원 투자해 글로벌 PFS 생산허브 구축
-
5
'글로벌 AI 시대, 협력의 새 패러다임 찾는다'…7~8日 세계한인과기인대회 개최
-
6
한국판 스타링크 띄운다…우주청 “2035년 저궤도 위성망 완성”
-
7
[포토] 퀀텀코리아 2026
-
8
K미용 의료기기 3대장, 2분기 실적 고공행진…해외 채널 확장 효과↑
-
9
과기정통부, 중장기 연구개발 투자전략 공개…“기술주도 성장 구현”
-
10
컨텍, KAIST 능동제어실증 위성사업 참여…글로벌 지상국 네트워크 활용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