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11일 도청 상황실에서 중국 산둥성과 자매결연을 맺고, 호혜평등의 원칙에 의거해 도·성 정부와 민간 우호교류를 촉진키로 합의했다.
도와 산둥성은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경제·무역·과학기술·문화·교육·체육·위생·환경·관광 등 각 영역의교류와 협력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산둥성은 경기도와 최단거리에 위치한 중국 해성교육의 관문으로 GS칼텍스·위아엔진·대우시멘트·삼성중공업 등 약 1만여개의 국내 기업이 진축해 있으며 11만명의 교민이 살고 있다. 경기도와는 지난 2004년 4월 우호협력 관계를 맺고 활발한 교류를 해왔다.
이번 자매결연 체결을 위해 방한한 장따밍 산둥성장은 현대자동차·SK·CJ·GS칼텍스 등 국내 기업들을 방문한 후 15일 돌아갈 예정이다.
수원=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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