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플렉스, ‘파이널퀘스트’ 공개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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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플렉스(대표 김호선)는 모험액션게임 ‘파이널퀘스트’의 공개 서비스를 3일 시작했다.

파이널퀘스트는 퍼즐과 어드벤처 요소를 온라인 게임에 접목한 게임으로, 각종 장애물을 캐릭터의 여러가지 움직임과 스킬 등으로 풀어나가는 방식이다. 파이널퀘스트는 비공개 테스트부터 일정을 함께해온 온미디어의 투니랜드와 한국문화진흥의 컬쳐랜드에서도 채널링 서비스를 통해 동시에 서비스를 시작한다.

라이브플렉스는 파이널퀘스트의 공개서비스를 맞아 오는 30일까지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게임에 접속해 어드벤처 스킬을 획득하면 총 350여명에게 아이팟터치, MP3플레이어, 헤드셋, 문화상품권 등의 상품을 제공한다. 또 5레벨 이상을 달성하면 선착순 1만명에게 제휴 PC방 1시간 무료 이용 쿠폰을, 던전 스크린샷을 홈페이지에 게시한 이용자 중 100명을 추첨해 파이널퀘스트 기념 티셔츠를 전달한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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