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씨카드는 중국 국영 카드사인 인롄과 제휴해 작년 3월부터 발급한 ‘중국통카드’가 1년 8개월 만에 100만장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카드는 중국 내 모든 카드 가맹점과 현금인출기(ATM)에서 이용할 수 있고, 중국에서 비자 등 국제 브랜드 카드로 결제할 때 부담하는 해외 이용 수수료(1%)를 절감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비씨카드는 중국 국영 카드사인 인롄과 제휴해 작년 3월부터 발급한 ‘중국통카드’가 1년 8개월 만에 100만장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카드는 중국 내 모든 카드 가맹점과 현금인출기(ATM)에서 이용할 수 있고, 중국에서 비자 등 국제 브랜드 카드로 결제할 때 부담하는 해외 이용 수수료(1%)를 절감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