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EU FTA(자유무역협정) 및 한·인도 CEPA(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 발효에 따른 중소기업의 대응 및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세미나가 열린다.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는 오는 9일 센터 3층 국제회의장에서 ‘중소기업 FTA 활용전략 세미나’를 개최, EU 및 인도 시장의 특성과 수출 유망품목 등을 알아보고 도내 주요 산업별 FTA 원산지 확인과 적용사례, 원산지 증명 등 FTA 체결국과 거래 시 관세감면을 위한 시장 위주·실무 중심의 방안을 소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KOTRA와 관세청 FTA 담당자 등이 강사로 나서 ‘한·EU FTA 주요 내용 및 시장 진출전략’과 ‘한·인도 CEPA 주요 내용 및 수출 유망품목’ ‘FTA 비즈니스 모델’ ‘FTA 원산지 제도’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수원=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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