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성장동력으로 부상한 RFID/USN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서는 MEMS 기술을 적극 도입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2일 RFID/USN센터(센터장 신상철)는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부상한 RFID/USN과 MEMS(Micro Electro Mechnical System) 기술을 융합하기 위한 ‘제2회 RUM(RFID/USN, MEMS) 산업 활성화 워크숍’을 4일 오후 1시30분 인천 송도 RFID/USN센터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진 서울대 교수가 ‘MEMS 시장 및 산업동향과 RFID/USN 응용’을 주제로 초청강연을 한다. 전 교수는 강연에서 “RFID/USN의 센서, RF통신, 에너지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MEMS 기술을 더욱 활용해야 한다”면서 “MEMS 기술은 우리나라에 이미 잘 정착한 반도체 가공기술과 설계 기술을 바탕으로 LSI 등과 함께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예상된다”고 밝힐 예정이다.
전 교수 이외에 김희철 유비쿼터스 신기술 연구센터장이 ‘센서 네트워크 최신기술 및 센서 융합을 통한 산업 활성화’를 주제로 강연하며 ‘센서 및 디바이스’와 ‘센서 응용 분야’를 주제로 산학연 전문가들이 발표한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EPC글로벌의 지정시험소인 미국 맷랩(Metlab)사의 비즈니스 디벨럽먼트 매니저 라비 수브라마니안을 초청, EPC글로벌의 시험·인증을 소개하는 시간도 갖는다.
인천=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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