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SW사업의 우수 성공사례를 발굴해 시상하는 ‘2009 SW 분야 지역우수사례공모전’에서는 한국인터넷소프트웨어(공모자 김동영)와 인천정보산업진흥원(공모자 장안나), 렉터슨(공모자 김동현)이 나란히 장관상을 수상했다.
한국인터넷소프트웨어의 ‘가상현실 솔루션을 이용한 외국어 가상체험학습 시스템’은 급변하고 있는 교육시장에서 상황별로 영어체험학습을 할 수 있게 가상현실(VR)시스템을 교육용 멀티미디어 시스템으로 개발했다. 교육시장의 질적 성장을 이끌었다는 점을 평가받아 장관상을 받았다.
인천정보산업진흥원의 ‘벤처기업 협력 네트워크’는 인천 내 정보기술(IT) 업체와 관련기관·단체 간의 노하우 등 정보교류 수단으로 활용되는 것은 물론 유대감을 높여 기업 수요에 적합한 사업발굴 및 지원체제를 구축했다는 점을 인정받아 수상했다.
렉터슨의 ‘산업설비의 비파괴적 평가 및 건전성 진단을 위한 음향방출 신호의 취득 및 특성해석 소프트웨어’는 기계·철강·구조물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적용할 수 있는 멀티플랫폼 기능을 지원한다. 전량 외산에 의존하던 다이내믹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 환경을 지원하는 범용 SW를 개발한 점도 높이 평가받았다. 이를 통해 다양한 틈새시장을 공략할 수 있고 중소기업 핵심기술로 발전시켜 고부가 가치 산업으로 육성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정진욱기자, coolj@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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