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 ‘연탄 천사되어 사랑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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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인터넷(대표 정영종)은 지난 17일 임직원 50명이 참여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1만1000여장의 연탄을 신길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 25가구에 전달했다.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은 지난 2005년부터 매년 겨울 실시해 온 사회 공헌 활동으로, 올해는 연탄과 함께 신종플루 극복을 위해 CJ제일제당의 후원으로 김치, 고추장, 된장을 함께 전달했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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