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대표 박지영)는 ‘미니게임천국4’가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 밀리언셀러 반열에 올랐다고 18일 밝혔다. 국내에서 3편 이상 나온 모바일 게임 시리즈 중 나올 때마다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미니게임천국4는 전작의 명성에 이어 한층 높아진 재미로 많은 엄지족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컴투스 측은 버튼 하나로 즐길 수 있는 단순함과 9가지 미니게임을 통해 느끼는 다양한 재미가 미니게임천국4의 성공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아울러 80여 가지의 ‘아이템과 가면 뽑기’ 시스템으로 수집과 꾸미는 재미 요소를 더한 점도 인기에 한몫했다고 덧붙였다.
미니게임천국4의 밀리언셀러 기록으로 미니게임천국 시리즈는 누적 다운로드 1000만을 눈앞에 두게 됐다. 2009년 11월 현재 미니게임천국 1, 2, 3편은 각각 240만과 334만, 287만 건의 다운로드를 기록 중이다. 여기에 미니게임천국4의 100만을 더하면 누적 다운로드는 961만에 달한다. 시리즈 전체의 인기를 감안하면 내년 1분기 중에 1000만 다운로드가 가능할 전망이다.
컴투스는 차기작 미니게임천국5도 개발에 착수했다. 이 회사는 미니게임천국에 이어 ‘액션퍼즐패밀리’나 ‘슈퍼액션히어로’ 등 밀리언셀러 시리즈물을 계속 출시할 방침이다.
한편 컴투스는 미니게임천국4 밀리언셀러 기록을 기념해 매월 희귀 캐릭터 5개와 새로운 캐릭터를 선물하는 이벤트를 시작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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