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G전자 미국 폐가전 이벤트

 지난 9월 LG전자가 콜로라도 덴버 지역에서 초대형 재활용 이벤트를 열어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행사일 하루 동안 1만명 가량이 가전제품을 버리러 왔는데, 모인 차량만 6000대에 이르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폐기된 제품 무게만도 320톤에 육박했다. 폐 가전은 모두 무상으로 회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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