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체 고분자 전해질 연료전지 스택 기술’
연료전지는 수소와 산소를 전기화학적으로 반응시켜 물과 함께 전기를 얻는 구조다. 스택(Stack)은 원하는 전기출력을 얻기 위해 연료극, 전해질, 공기극 등 단위 셀(Unit Cell)을 반복적으로 쌓아 만든 연료전지의 핵심부품이다. 특히 해외 연료전지 연구기관은 물론 판매사들까지 연료전지 구매 및 사용자의 스택 분해를 절대 금지하고 있으며, 사용 후에는 반드시 회수해 갈 정도로 엄격히 관리되고 있다.
재료연 융합공정연구본부 양철남 선임연구원이 개발한 ‘고체 고분자 전해질 연료전지 스택’은 기존 외부체결 방식이 아닌 냉각수 매니폴드를 이용한 내부체결 방식을 이용한 새로운 기술로 냉각수 공급과 체결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으며, 체결 방식도 기존에 비해 상당히 간소화할 수 있다.
소형 전원장치에서 건물용 연료전지, 자동차용 연료전지 등에서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가운데 현재 지역 업체로의 기술 이전 논의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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