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 전광판 설치 전문업체 진영정보통신(대표 차진길 www.meganet.co.kr)이 LED 조명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본격적인 수출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다.
차진길 대표는 “LED 조명 사업에 나선 이후 해외인증 획득 및 다수의 수출지원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올해 100만달러 이상의 LED 수출이 전망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진영정보통신이 LED 모듈 관련 확보한 해외인증은 NOM, CE, FCC 등이며 지난 10월에는 UL 인증심사를 모두 통과, 현재 현장실사만을 남겨두고 있다. 회사는 해외인증을 다수 확보해 품질에 대한 신뢰성을 바탕으로 해외시장 개척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실제로 CE 및 FCC 인증을 획득한 이후 올 6월 구로구 해외시장개척단에 참여해 유럽시장에서 7억원 상당의 LED 모듈 수출 실계약을 성사, 100만달러 수출 목표를 무난히 돌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UL인증이 최종 통과할 경우 유럽에 이어 북미, 캐나다 시장을 집중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그 사전 작업으로 이달 한국정보기술연구원에서 주최한 ‘IT Channel USA 2009 수출상담회’에도 참여했다. 이밖에도 중소기업청 ‘수출중소기업육성 500-500 프로젝트’와 KOTRA의 ‘보증브랜드사업’에 참여하고 자체적으로 수출전담팀을 구성하는 등 해외 진출을 위한 제반여건도 마련해 놓은 상태다.
차진길 대표는 “인증과 함께 특허 확보에도 힘써 해외시장을 공략해 나가겠다”며 “2013년에는 LED 모듈 부문 500만달러의 수출 성과를 거두겠다”고 밝혔다.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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