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지난 2∼7일 러시아와 불가리아에 ‘동유럽 시장개척단’을 파견해 452만달러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네오럭스, 다담마이크로 등 성남지역 8개 기업으로 구성된 시장개척단은 디지털 케이블 방송수신기, 앰프, 불꽃감지기, 손목시계 등 종합 물품 상담을 통해 총 80건, 452만달러 어치를 수출계약했다.
특히 스타일리쉬사의 손목시계는 불가리아 소피아 현지인에게 높은 호응을 얻어 수출상담 현장에서 10만달러 어치를 계약했고, 넥스디지탈사의 디지털 케이블 방송수신기와 다담마이크로사의 홈네트워크서버 등 IT 제품도 우수한 품질과 가격 경쟁력으로 현지인의 주목을 받았다고 시(市)는 설명했다. 성남시는 내달 중에 스리랑카와 베트남에 ‘동남아 시장개척단’을 파견할 계획이다.
인천=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전국 많이 본 뉴스
-
1
포스텍, 고성능·고안정성 페로브스카이트 트랜지스터 세계 최초 'Nature' 보고
-
2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3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4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5
건양대병원-바이오텐-생명연 “수용성 커큐민 기반 소재 항암화학요법, 대장암 환자에 긍정적 변화”
-
6
첫 결재부터 반도체로 직행…이상일 용인시장, 클러스터 속도전
-
7
광명 새 지도 펼친 박승원 시장…3축 경제거점·6대 전략
-
8
대구시, 전국 최초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지정…스마트도시 산업생태계 구축 속도
-
9
[人사이트]정원중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장 “경기도 딥테크, 다보스 무대로 연결”
-
10
UNIST·연세대, 유기 반도체 회로 패터닝용 광가교제 개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