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인력난과 청년 취업난 해소를 위해 중소기업과 전문계고(전문대) 학생의 만남의 장이 마련된다.
정부의 적극적인 일자리 창출 의지에 대한 범국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교육과학기술부·노동부·중소기업청이 주최하고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주관하는 제1회 중소기업기술인재대전을 오는 18일과 19일 이틀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는 기능인력을 대우하는 사회풍토를 조성하고 중소기업 인력 부족과 청년 실업 해소를 위해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는 우수학교 및 유공자를 발굴·포상한다. 주최 측은 행사를 통해 직업전문교육 기피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을 타개하고 중소기업과 전문학교 간의 교류를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특성화고, 산학연계 및 마이스터고, 전문대학 등 80여개교가 자체 부스를 마련해 학교 소개 및 재학생의 취업을 돕는다. 중소기업중앙회 및 기업은행이 선정한 우수 중소기업 200개사가 참여하는 채용박람회도 개최해 일자리를 원하는 청년구직자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희망의 장으로 추진된다.
주최 측은 행사기간에 정부가 추진 중인 산학연계 맞춤형 인력양성, 특성화 전문계고 육성, 중소기업 기술사관 육성프로그램 등 주요 산업인력 양성프로그램을 소개할 예정이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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