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와 아시아지역 주요 전자전 4개 단체와 공동 주최하는 ‘2009 상하이아시아전자전(AEES 2009)’이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상하이 국제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회장 윤종용)는 경기도청,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 경남테크노파크, 중소기업진흥공단 경북중서부지부 등과 함께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KEA는 전시회의 실질적인 성과를 고양하기 위해 한국의 전자·IT산업의 위상을 과시하는 한국의 응용기술(Korea Technology Applied) 라는 테마로 한국관의 이미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KEA는 상하이사무소를 통해 중국의 유력기업 구매 관계자들을 초청해 전시기간 중 ‘한·중 세일즈 페어’를 개최한다. 또 한국관의 특설무대에 마련된 200인치 대형 LED모니터를 통해 참가기업의 제품시연을 포함, 한국 전통무용 및 모던댄스 등 한류와 IT 강국 코리아를 한데 묶어 참관객들의 발길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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