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와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 공동 주관으로 4일 분당 코리아디자인센터에서 개막한 ‘G디자인 페어 2009’를 찾은 관람객들이 친환경 LED 조명을 감상하고 있다. 7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의 디자인 경쟁력 강화와 예비 디자이너들의 취업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일반부·고등부·대학부 등에서 총 1049점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kr
경기도와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 공동 주관으로 4일 분당 코리아디자인센터에서 개막한 ‘G디자인 페어 2009’를 찾은 관람객들이 친환경 LED 조명을 감상하고 있다. 7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의 디자인 경쟁력 강화와 예비 디자이너들의 취업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일반부·고등부·대학부 등에서 총 1049점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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