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이노베이트 코리아 포럼] IT를 통한 선진한국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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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식정보산업연합학회가 ‘정보기술(IT)을 통한 선진한국 구현’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IT 이노베이트 코리아(Innovate Korea) 포럼을 발족한다.

 IT 이노베이트 코리아 포럼은 학계와 업계 전문가는 물론 정부 관계자들이 모두 참여, IT를 통한 국가 혁신전략을 집중 발굴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미래기획위원회의 ‘IT Korea 5대 미래전략’ 발표를 계기로 IT가 국가경쟁력으로 부상함에 따라 △IT를 통한 산업경쟁력 강화 △사회 선진화 △개인 삶의 질 향상 등의 정책 대안을 모색할 정기적인 토론의 장을 개최한다.<편집자주>

 IT 이노베이트 코리아 포럼(위원장 임춘성 연세대 교수)은 4일 서울 과총회관에서 산·학·연·관 관계자 50여명이 모인 가운데 출범식을 갖고 제1회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IT를 통한 선진한국 구현’이라는 포럼의 기치를 중심으로 △IT융합혁신 △IT혁신산업 육성 △IT혁신인력 양성 △IT상생혁신 등 4개의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포럼 위원장을 맡은 임춘성 교수는 “우리가 그동안 IT공급자적 시각으로 IT와 IT산업 발전에 집중한 반면에 IT수요자 입장의 활용을 통해 국가, 산업 및 사회가 선진화되는 논의는 상대적으로 부족했다”며 “IT수요를 통해 구현되는 선진 한국의 비전을 가지고 오피니언 리더들과 공감의 장을 펼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해석 IT특별보좌관이 초청인사로 참여해 “IT는 국가경쟁력의 핵심으로 미래산업의 원동력”이라며 “특히 대학과 연구계가 이러한 부분에 대해 선도적으로 고민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오 특보는 “향후 지속적으로 추진하게 될 IT로드맵 및 실천계획 등에 IT 이노베이트 포럼 논의의 유의미한 결과를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포럼에서 발표된 4개 주제는 지식정보산업연합학회 산하 뉴IT혁신정책연구회에서 선정한 2009년의 핵심 4대 중점 이슈로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실무전담반을 구성해 분과별로 논의해 온 결과를 정리한 것이다.

 IT 이노베이트 코리아 포럼은 앞으로 지식정보산업연합학회에 사무국을 두고, 산하의 뉴IT혁신정책연구회에서 주관해 진행된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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