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아름다운 가게와 제휴

Photo Image

소니코리아가 국내외 소외된 이웃과 공익 단체를 지원하는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 진행하는 중고 카메라 보상 판매 행사 ‘알파 업그레이드 페스티벌’을 이달 6일부터 내달 11일까지 추가 실시한다. 행사 수익금 전액은 소외 계층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2차 보상판매 이벤트를 통해 회수한 중고 카메라는 모두 아름다운 가게 주요 매장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소니코리아 마케팅 본부 오쿠라 키쿠오 본부장(왼쪽)이 아름다운 가게 정낙섭 씨에게 기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