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을 방문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20일 오후 삼성전자 하노이 공장을 방문, 이윤우 삼성전자 부회장의 안내로 휴대폰 생산라인을 시찰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과 베트남에서 가장 사랑받는 기업으로 발전하길 바란다”면서 현장의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설성인기자 siseol@etnews.co.kr
베트남을 방문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20일 오후 삼성전자 하노이 공장을 방문, 이윤우 삼성전자 부회장의 안내로 휴대폰 생산라인을 시찰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과 베트남에서 가장 사랑받는 기업으로 발전하길 바란다”면서 현장의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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