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2010년 전자정부지원 사업을 포함, 총 64개 사업에 4757억원의 정보화 예산을 집행한다.
올해 49개 사업 3903억원에 비해 예산이 22%(854억원) 증가됐다. 총 64개 정보화 사업 중 운영·유지보수 사업은 22개, 정보화 사업은 42개다.
행안부의 42개 정보화 사업 중 가장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은 정부통합전산센터운영 사업이다. 1777억5400만원이 집행되는 이 사업으로 행안부는 정부통합전산센터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재해복구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 전자정부사이버침해대응센터 운영 및 데이터 저장장치(스토리지) 및 백업장비 통합도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별도로 범정부 전산장비 통합 사업에도 277억4300만원이 투입된다.
오는 2010년 내구연한이 다한 노후장비 교체 및 서버 통합 등을 골자로 하는 중앙행정기관 노후 전산장비 통합구축에는 805억5700만원의 예산이 집행될 예정이다.
정보통신 보조기기 개발·보급과 웹 정보 접근성 제고, 취약계층 대상 정보화 교육 등 정보격차해소사업에도 171억3600만원의 예산이 배정됐다.
수요자 맞춤형 행정정보공동이용체계 구축을 위한 공동이용 대상 구비서류 정보 및 이용기관 확대와 전자민원서류관리시스템 구축, 개인정보보호 강화를 위한 맞춤형 공동이용체계 구축, 범정부 정보유통허브(HUB) 구축에도 110억원이 투입된다.
이 밖에 주요 예산 배정 사업은 △서비스 지향적 국가자원 개방·공유체계 구축 (65억원) △민원서비스 선진화 (53억 2000만원) △정보화 지원 육성(58억 2200만원) △전자정부대표포털 운영관리(59억원) △유비쿼터스기반 공공서비스 촉진(70억원) △정보화 마을 조성(55억원 9800만원) 등이다. 행안부는 이와 별도로 국가 DB 구축 사업에 300억원을 비롯해 전자정부지원사업에 총 1900억원을 집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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