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총장 서남표)와 한국차세대컴퓨팅학회(회장 유회준)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5회 ‘2009 웨어러블 컴퓨터 경진대회(WCC)’ 본선이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된다.
‘삶의 에너지! 웨어러블 컴퓨터’란 주제로 10개 팀이 경합을 펼치는 이번 대회에서는 국내 팀외에도 버지니아공대,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 등에서도 참가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어깨 부위에 장착된 카메라로 실시간 영상 처리를 통해 범인의 얼굴을 인식하고, 서버에 저장되어 있는 정보와 비교해 범인을 검거해 내는 똑똑한 경찰복과 미아 방지 기능을 장착한 작품 등이 선보인다. 기존 스키복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워키토키, MP3, GPS 등 여러 가지 기능을 탑재한 작품도 출품됐다.
대회위원장인 KAIST 유회준 교수는 “일상생활 속에 스며들어 현실과 가상 세계를 넘나드는 다양한 입는 컴퓨터가 선보일 것”이라며 “IT를 통해 사람들의 삶이 더욱 윤택해지고 즐거워지는 희망적인 미래상을 볼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과학 많이 본 뉴스
-
1
저궤도통신위성 뜨는데 韓, 주파수 등록 2건...ITU 등록 서둘러야
-
2
구글, 양자컴퓨터 핵심 연산 오류 40분의 1로 줄였다
-
3
스프레이 분사만으로 '섬유 형성+코팅' 동시에...화학연·한기대 공동 성과
-
4
서정진 회장, 글로벌 영업 진두지휘…4분기 목표 달성 '총력전'
-
5
“바이오데이터 연구 활용…美는 일주일, 한국은 최소 1년”
-
6
셀트리온, 옴리클로 필두로 日 성장 가속도…제품 6개→16개로 [WAC 2026]
-
7
[2026 국감]PBS 폐지, 인건비 뿐만 아니라 필수운영비도 보장해야…출연연 보안공백 해소도 필요
-
8
삼성바이오, 3분기 매출 18.5%↑ 파죽지세…가이던스 20%로 상향
-
9
인력 부족·고령화 해법 찾는 세계 병원들…“AI는 의료 혁신 기폭제”
-
10
복지부, 의료AI 인프라 구축 속도…네이버 '각 세종' 현장 점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