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 사랑의 봉사단이 문화재청 주관 ‘내 고장 문화재 가꾸기 활동’에 맞춰 우리나라 최초로 전화기가 설치(1896)된 덕수궁에서 KT 지원 공부방인 성동외국인근로자센터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과 덕수궁 뜰 주변 정화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은 몽골 전통복장을 착용하고 청소하며 즐거워하는 어린이들.
KT 사랑의 봉사단이 문화재청 주관 ‘내 고장 문화재 가꾸기 활동’에 맞춰 우리나라 최초로 전화기가 설치(1896)된 덕수궁에서 KT 지원 공부방인 성동외국인근로자센터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과 덕수궁 뜰 주변 정화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은 몽골 전통복장을 착용하고 청소하며 즐거워하는 어린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