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태 한국정보화진흥원장이 호세 리노 살바도르 바라냐오(Jose Lio Salvador Baranao) 아르헨티나 과학기술생산혁신부 장관과 전자정부 등 정보화 서비스에 대한 협력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아르헨티나 장관 일행의 이번 방문은 통신과학기술 및 정보화 분야 양국간 협력 강화를 위한 의제 발굴을 위해 이뤄졌다.
김 원장과 호세 장관은 정보화와 전자정부 및 통신기술 분야에 있어 공동 프로젝트 및 협력 연구 등을 추진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깊게 논의했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