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S코리아(대표 조성식)는 삼정KPMG어드바이저리(대표 김영효)와 ‘저탄소 녹색성장’ 비즈니스 및 마케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교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삼정KPMG가 제공하는 지속가능경영 부문의 컨설팅 서비스 및 방법론과 SAS코리아가 올해 출시한 ‘SAS 탄소 배출량 관리 솔루션(SAS® CVM)’의 노하우를 연계하게 된다.
조성식 SAS코리아 사장은 “미국 시스코, 이탈리아의 포스테 이탈리아네 그룹, 독일의 에너지 사업 회사인 E.ON 등이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과 환경 오염 물질 감축 등을 위해 SAS의 솔루션을 도입했다”며 “이번 협력으로 국내의 보다 많은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영효 삼정KPMG 대표는 “현재 기업들이 당면한 기후변화 및 온실가스 문제는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협하는 동시에 기회 요인이 된다”며 “특히 고급 분석(Advanced Analytics) 부문에서 전세계 최고의 노하우를 가진 SAS와의 협력으로 국내 기업에 보다 전문적이며 차별화된 환경 컨설팅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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