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정부중앙청사의 교육과학기술부 국정감사에선 현안과 상관없는 외산 노트북 컴퓨터 논란이 빚어졌다. 한 여당 의원이 국감장에 비치한 노트북 컴퓨터가 대부분 외산 제품이라며 국산품 애용을 주장했다. 입법조사관들과 대화를 나누는 이종걸 위원장의 책상에 외산 노트북이 놓여 있다.
6일 정부중앙청사의 교육과학기술부 국정감사에선 현안과 상관없는 외산 노트북 컴퓨터 논란이 빚어졌다. 한 여당 의원이 국감장에 비치한 노트북 컴퓨터가 대부분 외산 제품이라며 국산품 애용을 주장했다. 입법조사관들과 대화를 나누는 이종걸 위원장의 책상에 외산 노트북이 놓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