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테크노파크(경기TP)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일본·러시아 등의 12개 도시로 구성된 ‘동북아기계산업도시연합’ 회원사 관계자들을 초청, 무역 거래 및 글로벌 비즈니스 기회 확대를 모색하는 무역상담회를 경기테크노파크 RIT센터 1층에서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행사 참가자들이 RIT센터에 설치된 관내 우수 전자 제품을 둘러보고 있다.
경기테크노파크(경기TP)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일본·러시아 등의 12개 도시로 구성된 ‘동북아기계산업도시연합’ 회원사 관계자들을 초청, 무역 거래 및 글로벌 비즈니스 기회 확대를 모색하는 무역상담회를 경기테크노파크 RIT센터 1층에서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행사 참가자들이 RIT센터에 설치된 관내 우수 전자 제품을 둘러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