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가 유명 게임업체 일렉트로닉 아츠(EA) 인수설을 일축했다.
27일 로이터는 MS가 EA를 인수할 계획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고 전했다.
필 스펜서 MS 부사장은 “EA는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파트너로 자리잡고 있다. 인수는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EA와 인수를 위한 논의를 진행했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했다.
EA는 MS가 인수할 것이라는 소문이 떠돌면서 한때 주가가 8%이상 급등하기도 했다.
65억달러의 시장가치를 지닌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 EA는 최근 월트디즈니와 타임워너의 인수 대상으로도 회자되고 있다.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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