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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대표 신재철)가 추석을 맞아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팔씨름 대회 ‘팔씨름 짱짱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대회는 이달 중순부터 130개 팀에서 181명이 출전, 예선과 본선을 거쳐 23일 서울 회현동 LG CNS 대강당에서 남녀 최종 우승자인 천하장사를 가렸다.
LG CNS(대표 신재철)가 추석을 맞아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팔씨름 대회 ‘팔씨름 짱짱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대회는 이달 중순부터 130개 팀에서 181명이 출전, 예선과 본선을 거쳐 23일 서울 회현동 LG CNS 대강당에서 남녀 최종 우승자인 천하장사를 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