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탈레스(대표 김인수)는 국군지휘통신사령부와 함께 무기체계 시뮬레이션을 M&S(Modeling & Simulation)센터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방산업계 최초로 설립한 M&S센터는 무기체계를 배치할 때 어떤 성능을 보여줄지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가동해 디양한 전투실험을 통해 전투력을 증강시킨다. 미래전장 환경인 네트워크 중심전에서 무기체계를 효과적으로 운용하는 노하우를 익힌다는 점에서 군 작전에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삼성탈레스는 통신사령부측에 센터공개와 M&S기술지원, 실체계 연동기술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변승완 삼성탈레스 전무는 “작년 말 설립된 국방 M&S센터는 유관기관과 첨단 기술개발 인프라의 공유를 통한 시너지 창출에 나서고 있다”면서 “이번 국군지휘통신사령부와의 협약을 통해 여타 국방기관과도 더 심도 있는 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협약 체결식에는 유철희 국군지휘통신사령부 사령관, 김인수 삼성탈레스 대표이사, 변승완 연구개발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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