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민아가 CJ미디어의 케이블TV방송 채널 ‘올’리브’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CJ미디어는 배우 신민아가 모든 여성들이 꿈꾸는 ‘워너비 우먼’의 일상을 잘 표현할 수 있다는 판단에 패션 채널인 올’리브 광고 모델로 기용했다며 앞으로 그녀는 사무실 커리어우먼의 모습으로 활동하게 된다고 16일 밝혔다.
이와 관련 신민아는 파티를 즐기고 있는 장면 등을 담은 ‘올리브처럼 산다’ 광고를 이미 제작했다. 이 광고는 오는 25일 첫 방송된다.
CJ미디어 측은 “신민아의 고급 이미지를 활용, 올’리브 채널이 2039 여성들이 자신의 생활을 한층 더 발전시켜 나갈 수 있게 이끌어 주는 채널이라는 이미지를 각인 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한정훈기자 existe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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