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광다이오드(LED) 조명 가운데 한국산업규격(KS) 인증을 통과한 제품들이 처음 나왔다. 지난 3월 LED 조명의 KS 규격이 제정된뒤 6개월여만이다.
지식경제부 산하 기술표준원은 16일 한국표준협회와 위원회를 열고 국내 LED 제품에 대한 KS 인증을 심의한 결과, 금호전기·유양디앤유 등 4개사의 10개 제품에 KS 인증을 수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금호전기(대표 박명구)는 백열등 및 할로겐등 대체용인 컨버터내·외장형 LED 램프의 KS인증을 동시 획득한 첫 회사가 됐다. 화우테크놀로지(대표 유영호)는 4종의 컨버터 내장형 램프를 인증받아 가장 많은 KS 규격 제품을 보유하게 됐다. 유양디앤유(대표 김상옥)도 2종의 컨버터 내장형 램프에 대해 KS 인증을 획득해 LED 조명 시장의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전통조명업체인 남영전구(대표 정한휘)도 내장형 컨버터 제품 1종을 인증받았다.
기표원 관계자는 “이들 제품이 최종 심의를 통과했기 때문에 사실상 KS 규격 인증을 받은 것이나 다름없다”고 밝혔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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