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테크놀로지(대표 이선주)는 올 상반기 일본시장에 새롭게 출시한 심장과 전문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를 동경여대병원 히가시의료센터·아코중앙병원 등 중견 병원에 공급함은 물론 5곳의 치과 의원과 임대 방식의 PACS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이회사는 일본 전자의무기록(EMR) 시스템업체 미디어(MEDIA)와 OEM공급 계약을 체결, 임대 형식의 PACS로 치과 시장을 공략, 이같은 성과를 거뒀다.
이선주 사장은 “일본 시장에서 PACS 수가를 지급, PACS 사용이 빠르게 늘고 있다”며 “진료과목별 세분화된 PACS 요구가 강해지고 있어 영업 및 마케팅을 강화해 일본 시장 내 가장 신뢰할 수 있는 PACS 전문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PACS란 병원에서 사용되는 X-ray, MRI, CT 등의 의료 장비로 촬영한 영상을 디지털로 저장하여 네트워크를 통해 진찰실, 병동 등의 컴퓨터가 있는 곳에서 실시간으로 조회 및 진단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최첨단 디지털 의료 시스템이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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