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2009 제9회 경기테크노파크 기술혁신기업 투자마트’가 11일 한국기술센터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올 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경기테크노파크 투자마트’는 경기 소재의 우수한 기술혁신기업들의 투자자본유치를 위한 취지로 자금 조달 역량이 부족한 우수기업과 투자자를 연결해 주는 장이다.
이번 행사에는 기업의 경영 안정성과 기술혁신성, 투자유치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최종 선발된 토모테크·오카스·누리켐·에임즈 등 4개 기업과 심사역을 비롯한 기관투자자 40여명이 참석했다.
참가 기업들의 제품 시연을 시작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각 기업들의 프레젠테이션에 이어 참가 기업과 투자자 간의 일대일 미팅을 통한 투자상담이 이뤄졌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투자마트에는 기능성 세면대 배수장치, 건축화학자재, 열영상 카메라, 디스플레이 드라이버 IC 등 다양한 업종에서 핵심역량을 보유한 기업들이 참가해 더욱 의미가 있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참여 기업들의 활발한 투자유치를 통한 빠른 성장은 물론, 경기 지역 기업들의 성장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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