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9일 내년 에너지분야 국제공동기술개발 예산을 올해보다 3배 이상 증액된 135억원으로 책정하고, 이 중 105억원을 신규 과제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신규 과제는 △에너지자원기술개발사업(효율향상·온실가스처리·자원) △신재생에너지기술개발사업 △전력산업원천기술개발사업 등이다.
지경부는 이를 위한 첫 단계로 지난 4일 ‘2010년도 에너지기술 국제공동연구 기술수요 조사’를 공고했으며, 내달말까지 접수된 사업을 바탕으로 기획전담팀을 구성해 12월까지 과제를 기획할 방침이다. 또, 내년 1월 신규 과제 제안요구서(RFP)를 최종 확정해 ‘2010년 에너지기술 국제공동 R&D’ 과제를 공고할 예정이다.
지경부는 이밖에 내달께 해외 에너지 기술 및 산업동향 분석을 바탕으로 국가·기술별 ‘에너지기술 국제협력 마스터 플랜’을 수립, 연구과제 기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SK,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 수조원 투자 검토
-
4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7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8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9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10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