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국제임베디드 컨퍼런스] MDS테크놀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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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베디드 시스템 전문개발업체인 MDS테크놀로지(대표 김현철 www.mdstec.com)는 이번 전시회에서 다양한 임베디드 개발 솔루션과 SW를 소개한다.

 임베디드 개발 솔루션인 ‘TRACE32’는 임베디드 시스템 개발에서 산업표준으로 사용되는 전 세계 시장 점유율 1위의 디버거다. 임베디드 제품을 개발하고 기능 구현상의 오류를 찾아주는 개발 툴로서 삼성과 노키아의 주요 칩세트 및 제품개발사가 사용하고 있는 솔루션이다.

 또 차량용 전자제어장치를 안정적으로 개발할 수 있는 ‘오토모티브 솔루션’, DMB와 PMP 등 각종 디바이스에서 안정성과 성능을 인정받은 모바일 솔루션, 항공용 OS, 산업용 컴퓨터와 SoC솔루션 등을 전시한다.

 그 외 마이크로소프트 공인 윈도 임베디드 OS파트너로, 고객의 임베디드 시스템 개발에 맞는 최적의 OS를 제공할 수 있는 윈도 임베디드 OS를 비롯, 임베디드 SW 디자인 단계에서부터 단위 시험 및 사용성 시험에 이르는 전 단계의 테스팅 과정을 자동화하는 솔루션인 ‘테스팅 솔루션’도 볼 수 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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