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전자부품 전문업체인 성호전자(대표 박현남·박환우)는 불밝기 조절 기능을 갖춘 LED 조명용 파워서플라이 유닛(PSU)의 매출이 본격화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 제품은 지난 4월에 개발을 완료한 이후 5월부터 국내외 조명업체들에 샘플 납품을 시작했으며, 최근 제품의 신뢰성 및 실장 테스트가 종료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제품과 관련해 화우테크놀러지 등으로부터 수주를 받아 납품을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성호전자는 LED 조명용 파워서플라이 유닛의 판매 확대로 올해 전체 매출이 약 20억원, 내년에는 100억원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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