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와 국토해양부는 61억원을 들여 ‘행정공간정보체계 구축 시범 2차 사업’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두 기관은 이를 위해 삼성SDS·솔리데오·씨엔아이에스·올포랜드 컨소시엄이 2차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뽑았다고 덧붙였다. 행안부는 2차 사업을 통해 △인터넷 인허가 사전확인 서비스 △안전한 통학로 설계서비스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사업에 힘입어 민원 처리 시간을 2시간에서 30분으로 줄이고, 인허가 처리 투명성을 높여 예측 가능한 규제 행정을 실현하는데 도움이 되리라는 게 행안부의 기대다.
행안부는 1·2차 행정공간정보체계를 구축·운영하기 위해 ‘공간정보활용 전문가 협의체(가칭)’를 구성하는 등 관련 분야 활용정책을 계속 발굴·추진할 방침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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