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태 한국정보화진흥원(NIA) 원장은 3일(현지시각) 독일 베를린에서 미카엘 항게 내무부 정보기술차관을 만나 독일의 전자정부 표준화·통합 서비스 관련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 원장은 “한국과 독일이 협력해 정보를 공유하고, 서비스 상호 운영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한다면 국제 표준도 만들 수 있다”며 지속적인 협력을 제안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김성태 한국정보화진흥원(NIA) 원장은 3일(현지시각) 독일 베를린에서 미카엘 항게 내무부 정보기술차관을 만나 독일의 전자정부 표준화·통합 서비스 관련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 원장은 “한국과 독일이 협력해 정보를 공유하고, 서비스 상호 운영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한다면 국제 표준도 만들 수 있다”며 지속적인 협력을 제안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