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OBIZ+]컨설팅회사 대표 사진 및 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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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컨설팅회사 대표들의 경영혁신 메시지>

나이젤 나이트 언스트앤영 아시안지역 어드바이저리 총괄리더

“기본에 충실한 기업 내부 혁신을 통해 민첩성을 확보해야 한다.”

김인현 투이컨설팅 대표

“IT투자가 방향성 없이 방만하다. IT투자에 대한 정당성을 확보해야 한다.”

김영효 삼정KPMG어드바이저리 대표

“우리가 잘할 수 있는 장점을 찾아 집중해야 한다. 고개이 뭘 원하는지를 찾아야 한다.”

김희집 액센츄어코리아 대표

“불확실성을 고려해 경영환경을 빠르게 모니터링하고 분석할 수 있어야 한다.”

이석근 아서디리틀 아시아 총괄대표

“리스크에 대한 냉정한 판단이 필요하고, 다양한 시나리오와 대응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장경준 삼일PwC컨설팅 대표

“불황기에 오히려 문제점이 쉽게 보인다. 내부 체질 개선을 통해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

제프 조단 한국IBM GBS 대표

“사업 및 운영 모델에 대한 혁신을 통해 성장 모멘텀을 찾아야 한다.”

한찬희 딜로이트컨설팅 대표

“시나리오에 맞는 대응방안을 실행하기 위해서는 유연성을 갖춰야 한다.”

<가나다 순>

신혜권기자 hk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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