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인플루엔자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인천세계도시축전 조직위원회는 신종 인플루엔자 확산방지를 위해 주행사장 출입구에 자동발열감시 카메라와 손 소독 살균기 및 공간 살균기를 설치, 사전 차단 강화에 나서고 있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
전국 많이 본 뉴스
-
1
김포시, 감정동~검단신도시 연결 도시계획도로 전면 개통
-
2
오산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61억 확보…지역 현안 해결 박차
-
3
용인시, 청년 창업가 위한 '창업지원주택' 입주자 모집
-
4
“특별한 시민, 빛나는 도시”…화성특례시, 돛 올리다
-
5
오염된 플라스틱도 영구적으로 재활용…세계 최고 수준 바이오촉매 개발
-
6
김포시, 2025년 시무식 개최…새해 시정운영 방향 제시
-
7
융기원, 울릉도·독도 연안 독성 와편모조류 국내 최초 보고
-
8
성남시, 시민이 뽑은 '힙스토어'로 지역 상권 활성화 추진
-
9
에이피텍, 고속 0.1㎜ 마이크로 볼 제트 부착장비 출시
-
10
이천시,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신년 이벤트 진행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