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의 우수 연구소와 기업이 만나서 나노기술을 교류하고 상생협력의 길을 찾는 장이 열린다.
나노코리아2009 조직위원회는 나노코리아 2009 행사의 일환으로 ‘2009 테크 트랜스 페어 인 나노(Tech-Trans Fair in NANO)’를 25일 서울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학의 우수 연구실과 기업이 한자리에서 만나 수요자와 공급자 간 연계를 지원하는 행사이다. 교육과학기술부와 지식경제부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나노융합산업연구조합·한국연구재단·한국대학기술이전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26일부터 개최되는 ‘나노코리아2009’ 행사의 일환으로, 나노 관련 기업의 연구 분야 및 신규사업화 가능 수요기술을 사전에 조사하고 해당 수요를 전국의 우수 대학 기술이전 조직과 연계해 관련 나노기술을 보유한 연구실을 발굴해 실질적으로 상호 협력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이날 오전에 진행되는 섹션 1에서 나노소재, 나노재료, 나노 제어 등 연구실이 보유한 나노기술 발표가 중심이 되며 오후의 섹션 2에서는 수요기업과 연구실 간의 미팅을 통한 산학협력을 협의하게 된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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