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드앤IPTV, 21일부터 맨유 경기 녹화중계

통신사업자 SK브로드밴드(대표 조신)는 21일 오전 9시 영국 프로축구(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대 ‘번리’ 경기를 인터넷(IP)TV ‘브로드앤IPTV’로 녹화중계한다.

이 경기를 시작으로 박지성 선수가 활동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경기를 모두 중계한다고 덧붙였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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