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에서 열린 ‘전자무역 5개년 발전계획 워크숍’에서 참석자들이 핵심전략별 전자무역발전 추진과제에 대해 토론하고 있다. 5개년 발전계획은 전자무역 ID를 오는 2013년까지 20만개로 확대하고 연간 10만건 수준인 해외 전자문서 교환 규모를 100만건으로 10배 키운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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