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탄소녹색성장 2.0/사진설명/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는 자동차 모듈 부품의 경량화로 연비를 개선하고 있다. 현대모비스 국내 모듈 공장에서 직원들이 작업하고 있다.

  유창선기자 yu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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