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단지지만 디지털화된 게 없다”-서울디지털산업단지(G밸리)가 이름 그대로 디지털단지지만, 생활 인프라는 아직도 아날로그 수준을 못 벗어나고 있다며. 김관택 케이엘피코리아 사장
“단순히 관광뿐 아니라 생산 시장 수준에서 논의해 볼 수 있다.”-한·중·일을 한 경제권역으로 엮어 하나의 시장이 되면 내수 시장이 커질 것이라며.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
“B2B로 만리장성 넘는다.”-중국 베이징의 고급 빌라에 최고급 가전을 공급하고, 현지 딜러 컨벤션을 개최하는 등 중국 B2B 사업을 강화할 것이라며. 조중봉 LG전자 중국지역본부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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