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만화서비스가 문을 연다.
이미지앤스토리(대표 김택원)는 10일 국내·외 웹툰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캔코믹(www.cancomic.com)’의 티저사이트를 열고, 오는 27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캔코믹에서 서비스할 콘텐츠는 트라우마·입시명문정글고등학교 등 국내 인기 웹툰뿐만 아니라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미국·이탈리아·프랑스·영국의 작품도 포함된다. 또, 국내 우수 웹툰을 해외에 알리는 글로벌 서비스를 위해 영문 서비스도 준비 중이다.
이미지앤스토리는 국내외 유명작가 100여명의 콘텐츠 판권을 확보하고 있는 기업으로 캔고믹 오픈 이후에는 제휴 작가들의 50여 편의 신작을 독점 공개한다. 기존의 웹툰 서비스와는 차별화를 위해서는 ‘작가와 함께 만드는 나만의 스토리’라는 코너를 마련해 독자와 작가가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현재 하반기 방영 예정인 공중파 드라마도 연재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 제공과 신인작가 발굴을 통해 독보적인 서비스로 발전시킬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수운기자 per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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