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올해 250억원을 투입키로 한 전자태그(RFID)와 센서네트워크(USN)를 활용한 u-IT 신기술 사업자가 추가로 확정됐다.
9일 한국전자거래진흥원에 따르면 정부가 의뢰해 추진하는 19개 u-IT 신기술 검증·확산 사업자가 대부분 확정돼 시행 중인 가운데 귀금속·보석분야 선진화 사업(삼성SDS), 수입쇠고기 유통경로 추적시스템(삼성SDS), u화훼생장관리 시스템(이지팜) 등 3개 사업자가 추가로 확정됐다.
이에 따라 다음달 아직 사업계획이 확정되지 않은 RTLS/USN 기반 물류거점 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자 공고가 나면 정부가 추진하는 u-IT 신기술 검증확산 사업자가 모두 가려지게 된다.
이번에 사업자가 선정된 3개 사업엔 46억원이 투입된다. 귀금속·보석분야 선진화 사업은 지난해 시범사업에 이어 올해 계속사업으로 추진되며 10억원이 지원된다.
임영철 RFID/USN 팀장은 “u-IT 신기술 사업이 성과를 거두면 다양한 분야에 걸쳐 RFID/USN 등 첨단 IT 신기술과 서비스가 확산되는 것은 물론이고 2012년까지 22조원의 생산유발효과와 13만명의 일자리 창출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했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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